윤성하우징의 하우징 매니저와 함께
멋진 나만의 집을 완성해 보세요.
안녕하세요?
(주)윤성하우징 이지훈 차장입니다.
오늘은 충남 보은군 L건축주님의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드리겠습니다.
즐거운 하루 되세요^^
건축주님 내외분과 부모님 내외분 총 4인의 유복한 가족을 뵙게 된 건 추운 겨울이 시작되는 겨울의 시작 즈음 이었습니다.
당시 건축주분은 타 회사에 설계를 맡기고 결과물(도면) 까지 받았으나 마음에 안들어 다른 회사를 찾던중에 윤성하우징이 '주택 디자인도 이쁘고 집도 잘 짓는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 왔다'고 말씀 하셨습니다.
천천히 얘기를 나누어 보니, 먼저 윤성의 가족이 되어 주신 보은 상판리 건축주 분의 소개로 찾아 오신거였죠^^
윤성을 좋게 봐주시고 소개해 주신 보은 상판리 건축주 님께 이자리를 빌어 깊이 감사드립니다.
역시 일사천리로 설계계약이 체결 되었고, 며칠이 지난후 대지 답사를 다녀왔습니다.
현장에서 열심히 상담 중이신 본사 이사님입니다^^
속리산의 정기를 받는다는 건 이런 땅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요?
넓은 대지에 멋진 집이 지어질듯 합니다.^^
현장 답사를 한 후, 여러 차례의 만남과 많은 협의를 거쳐 도면이 나오게 되었습니다.
개요표 입니다.
1층 평면도 입니다.
2층 평면도 입니다.
이미지도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.
건축주님과 가족분들이 만족을 하여 주셔서 시공계약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체결 되었으며, 공사까지 순조롭게 이어졌습니다.
현재 건축주분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즐기고 계십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