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성하우징의 하우징 매니저와 함께
멋진 나만의 집을 완성해 보세요.
안녕하세요? 이동영 과장입니다.
오늘은 경북 문경의 압구정동 문경읍 ‘고요리’에
시공계약하신 L 건축주님의 계약 스토리를 올려드리겠습니다.
건축주님을 처음 통화한 건 지난 달 이었습니다.
현재 경주에 거주 중이신데 문경으로 이주하시려고
땅을 알아보고 계신다고 했습니다.
마침 저희 집도 문경에 있으니 시간 되시면
구경을 하시라고 말씀 드렸습니다.
그 후,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.
고요리에 땅을 구하셨다고요…
지번을 불러 주시면서 집 짓는데 문제 없느냐고요…
지적도 상으로는 문제가 없었고 바로 구매하셨습니다.
그리고 나서 가족분들이 본사에 방문하셔서
상담을 받으셨습니다.
상담하시면서 들을 얘긴데,
사실 문경에 있는 저희집은 방문을 안하셨다고 하셨습니다.
저희집이 산골이라 고요리에서도
40~50분 정도 걸리거든요… ㅠㅠ.
같은 지역이어도 시골이라 설움을 ㅠㅠ.
하여튼, 고객님과 미팅 후 바로 현장 답사를 떠났습니다.
측량도 미리 해놓으셨습니다.
현재 사과 과수원으로
나무를 철거 후, 시공을 하실 예정이십니다.
그리고 고객님께서는
문경 고요리 주택단지에
저희 윤성하우징에서
시공한 지중해 풍 스타일의
주택을 방문하셨고
건축주님과 대화하는 과정에서
더 확신을 하셨다고 합니다.
당사 시공 소장님께서 워낙 잘 지어주셨다고
칭찬이 대단하셨다는 군요^^
소장님 감사합니다.
그리고 고요리 건축주님 감사합니다. 꾸벅^&^
지난 토요일 아드님 내외 분과
건축주 부부 내외분께서
본사를 재 방문하셨습니다.
다시 한번 사양 및 일정을 체크하시고
시공 계약을 체결하셨습니다.
그리고 당사와 저를 믿고 계약을 체결해 주신 건축주님께
감사드립니다. 꾸벅^^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