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축문의1566-0495
윤성하우징 건축주님의 꿈과 희망을 담은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.
경기 화성 김동승 씨 가족
"화성 월문리 주택을 가다.~"
유난히 추웠던 초겨울 화성 주택을 다녀왔습니다.
주택문화사에서 발간하는 전원속의 내집 이란 책 표지와 기사가 실려서 촬영차 다녀왔는데요.
공사가 끝나고 가보았을때보다 더 잘 꾸며져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.
올해 처음으로 벽난로를 사용하셧다고 하셧는데, 벽난로 손질하는 방법도 가르쳐 드리고 왔습니다.
촬영을 위해 회사 출근도 늦게 하신 사장님!~ 정말 감사드립니다.
가까운지역에 계시니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.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