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축문의1566-0495
윤성하우징 건축주님의 꿈과 희망을 담은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.
충남 서천 권기자 씨 가족
"충남 서천 주택을 가다.~"
요번 주말에 서천주택을 다녀왔습니다~때마침 집들이를 하고계셧는데, 폐가되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. 덕문에 맛있는 음식도 먹고 오긴 했지만요.. ^^
가을에 진행된 공사라 늦으면 겨울이 되겠다 햇는데 다행이도 이른겨울 무사히 공사를 끝내고, 입주를 하신것을보니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식사를 하고 집들이에 오신손님들과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. 식구가 많아서 그런지 너무 행복해보이세요~~
앞으로도 이집에서 행복한일들만 가득했으면 합니다.~~